팀 문화

블렌디드는 이렇게 재택근무합니다!

블렌디드는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자율출퇴근제를 활용해서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재택근무제를 통해 사무실 출퇴근에서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안한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있죠.


여기서 잠깐! 직접 대면하지 않는 재택근무라고 해서, 다른 구성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렵지 않을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블렌디드에서는 구성원들이 원활하게 협업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 가이드>를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가이드를 통해 재택근무를 위한 PC 세팅 방법이나 협업을 위한 툴 활용 방법에 대해서 빠르게 익혀나갈 수 있어요.

블렌디드가 오랜 기간 재택근무를 운영해 온 만큼 블렌디드 구성원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같은 일을 담당하는 두 구성원이 각각 재택근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소비자의 니즈와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 디자이너 곽민정님과 박서현님의 하루를 살펴볼까요?

Q. 오전 시간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민정 제가 정해 놓은 출근시간에 맞춰 일어나, 물 한 잔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출근 버튼을 누릅니다. 가장 먼저 업무 요청 페이지를 확인하고, 요청 업무를 순차적으로 진행해요. 업무 하나가 마무리되면 슬랙(Slack)을 통해 전달하고, 노션(Notion) 개인 업무 페이지를 통해 업무 정리까지 마친 뒤 다음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반복하며, 업무를 지속합니다. 업무 중간중간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달달한 간식🍬을 먹기도 하는데요. 그럼 다시 집중도 잘 되고 일도 잘 풀리기도 해요!


서현 아침에 일어나 비몽사몽인 상태의 저를 찬물로 깨우고, 책상에 앉아 컴퓨터 💻를 켜며 출근해요. 슬랙(Slack) 채널노션(Notion) 업무 요청 페이지에서 오늘의 해야 할 일을 확인하고, 업무를 시작해요. 미팅이 있는 날에는 미팅 준비 시간을 갖고, 미팅 없다면 예정된 업무를 계속 진행하거나 새로운 업무를 수행합니다.

Q. 점심 식사는 어떻게 하세요?

민정 점심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게 가장 편하고 좋지만, 요리하는 걸 즐기는 저로서는 직접 요리해서 먹는 편이에요. <냉장고를 부탁해>처럼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재료들로 당일에 먹고 싶은 메뉴를 만들어 한 끼 뚝딱 해치웁니다. 🧑🏻‍🍳 그런 다음 커피 한 잔을 타서 업무를 시작하거나 시간이 여유롭다면 집 근처 카페에서 산책 겸 커피를 사 오기도 해요. 🌿


서현 점심시간이 되면, 재택근무라서 집에서 밥을 먹게 되니 다양한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더라고요. 간편식을 조리해 먹거나, 기존에 만들어 놓은 반찬을 꺼내 먹고, 가끔 요리를 하기도 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냉장고 털이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냉장고를 더욱 가득 채우게 되는 듯합니다!

Q. 퇴근 후 저녁 시간엔 무엇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시나요?

민정 블렌디드에서는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를 같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이른 퇴근이 가능해서 저녁 시간이 많이 남는 편인데요. 퇴근 버튼을 누르고 퇴근한 뒤, 느긋하게 저녁을 함께 먹을 가족들을 기다리며 집 청소 를 하거나, 즐겨 하는 게임을 해요. 간혹 병원에 갈 일이 생기더라도 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어서, 여유 있게 병원을 다녀올 수 있어요!


서현 바로 침대와 한 몸이 됩니다. 🛌 (재택근무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침대에 누워 쉬면서 저녁 메뉴를 정하거나, 청소나 분리수거 등을 하며 밀린 집안일을 하기도 해요.

Q.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민정 전 저만의 고정적인 출퇴근 시간 ⏰을 정하고 그 시간 내에 업무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편이에요. 유연근무제라 늦잠을 자고 여유롭게 출근해도 문제는 없지만, 일과 일상을 분리하기 위해 정해 놓은 시간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어요!


서현 혼자서 근무하다 보니 늘어질 수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당일에 해야 하는 일들을 끝내지 못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래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예를 들어, 집중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에어팟을 끼고 저장해 놓은 플레이리스트가 한 바퀴 끝날 때까지 일을 끝내자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하는 공간과 생활하는 장소를 분리해서 일과 일상생활을 나누려고 해요. 앉은 자리에서 침대가 눈에 띄면 집중이 잘 안되니, 침대와 떨어진 곳에 저만의 사무실 💼을 만들었죠. 일은 무조건 그곳에서만 하고, 퇴근 후에는 바로 침실로 향하여 휴식을 즐기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업무와 개인 시간 사이에 조금이나마 경계를 그을 수 있어요.

재택근무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나누며, 재택근무제만의 장점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어요. ‘출퇴근 시간을 아껴, 개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많아졌다.’, ‘출퇴근 스트레스가 사라지니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이야기를 나눠주셨죠.


이처럼 자율과 책임에 따라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제를 활용해, 자신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