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 Value to Our lives
블렌디드는 소비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큐베이팅 그룹입니다.
블렌디드 이야기
블렌디드의 문화와 블렌디더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브랜드와 구성원의 동반 성장을 응원합니다!
기업의 성장은 구성원의 성장에서 비롯됩니다.
Manager, Leader를 거쳐 CEO까지 성장하는 Personal Growth Program에 적극 동참하길 권장합니다.
우리는 2024년까지 3명 이상의 CEO를 배출할 계획입니다.
Manager
블렌디드가 정의한 성장과정의 첫 단계로 마케팅, 디자인, 상품기획 등 가장 작은 업무 범위를 담당합니다. 직무영역에서 최대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Leader
하나의 팀 혹은 프로젝트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리딩하는 시점입니다. 조직운영에 대한 경험을 쌓고 팀단위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을 학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CEO
CEO로 독립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브랜드 운영과 관련된 결정권을 가지고, 별도의 공간에서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블렌디드는 투자자로서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응원하게 됩니다.
블렌디더가
성장을 위해 추구해야 할 일하는 방식입니다.
CORE VALUE
블렌디드 직원들이
‘행동 규범’으로 삼는 핵심가치입니다.
자율과 책임
자율과 책임 속에서 목표를 달성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자율’이 주어지는 환경입니다. (자율출퇴근제,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등) 자율에 걸맞는 책임 의식을 지니고, 끊임없이 임팩트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협업과 팀워크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내는 문화입니다. 자신이 어느 팀에 속해 있든지 ‘브랜드의 성공과 성장’이라는 공동 목표을 지니고 팀내/팀간 적극 협업합니다. 서로 팀의 목적과 목표를 이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진솔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책임감
일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지닙니다. 업무 차원을 넘어 ‘일의 목적’을 생각하며 업무를 기획합니다. 자신이 담당한 결과물의 성과와 퀄리티에 책임을 집니다. 나아가 고객, 시장, 브랜드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마인드로 업무에 임합니다.
주도력과 적극적인 자세
자율성 아래 주도적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본인의 역할을 찾아갑니다. 이때 반드시 다양한 ‘소통’을 통해 ‘팀의 니즈’와 본인의 ‘성과책임’, ‘과업’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것을 실행합니다. (팀 업무미팅, 대화, 리더 1on1 미팅)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
압도적인 수준을 추구
온라인 커머스 시장은 어느 시장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혁신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빠른 실행 속도와 압도적인 수준을 추구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업무량이 아니라 ‘임팩트의 크기’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서 최고를 추구하며, 본인의 리소스를 활용해 가장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과업을 판단해 우선적으로 수행합니다. 진정한 성과는 조직 외부에 있음을 인지하고, 큰 임팩트를 위해 끊임없이 ‘고객, 플레이어(경쟁사),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유지합니다.
데이터와 직관에 기반한 합리적인 사고와 진솔한 피드백
데이터와 직관에 기반하여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액션이 무엇일지 고민하여 가설을 설정합니다.
가설에 대한 결과를 피드백하기 위해 A/B 테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합니다. 일/주 단위로 반복되는 피드백을 통해 새로운 직관과 데이터를 얻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실행합니다. 피드백은 근거를 기반으로 하되, 팀원을 존중하며 진솔하게 진행합니다. 맞고 틀림보다 일이 되게 하기 위해 팀원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알고 모든 상황에서 지혜롭게 행동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문제해결역량
긍정적인 마인드로 되는 방법을 찾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되, 나아가 해결 방법을 제안합니다. (또는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가길 제안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의미를 찾고 성장함을 느낍니다.
가파른 러닝 커브와 실행력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엇이든 경험하며 학습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갖습니다. 본인이 가파른 러닝커브를 지녔다고 굳게 믿고, 작고 가벼운 실행들을 통해 가능성을 빠르게 판단하여 실행에 옮깁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끈기와 인내
길을 정했다면 끝까지 실행해 해냅니다. 내실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성실한 실행과 팀임을 기억합니다.